한림공원-CU-애월단 "지구환경지킴이들과 함께하는 제1회 나무입양프로젝트"
2021년 6월 26일 한림공원 내 곰솔광장에서 '제1회 반려나무 입양 프로젝트'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한림공원·CU·애월단이 함께 주최하여 한림공원 나무입양존 내 수목을 개인이 나무의 생장(生長)을 밀착 관리하는 친환경 캠페인으로
30여 명의 제주 지역 CU 가맹점주와 BGF리테일 임직원을 비롯한 애월단, 국제 청소년 미디어 기자단, 토루앤앨런 등
사전 접수를 통해 선정된 103명의 입양인이 앞으로 3년간 자신의 반려나무를 돌보게 됩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상황을 감안하여 참여를 원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한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약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반려나무 앞에는 입양인의 이름과 사진, 직접 작성한 환경과 지구에 대한 메시지가 담긴 푯말이 세워졌으며,
입양인에게는 한림공원 1년 무료입장권이 지급됩니다.
한림공원-CU-애월단 "지구환경지킴이들과 함께하는 제1회 나무입양프로젝트"
2021년 6월 26일 한림공원 내 곰솔광장에서 '제1회 반려나무 입양 프로젝트'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한림공원·CU·애월단이 함께 주최하여 한림공원 나무입양존 내 수목을 개인이 나무의 생장(生長)을 밀착 관리하는 친환경 캠페인으로
30여 명의 제주 지역 CU 가맹점주와 BGF리테일 임직원을 비롯한 애월단, 국제 청소년 미디어 기자단, 토루앤앨런 등
사전 접수를 통해 선정된 103명의 입양인이 앞으로 3년간 자신의 반려나무를 돌보게 됩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상황을 감안하여 참여를 원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한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약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반려나무 앞에는 입양인의 이름과 사진, 직접 작성한 환경과 지구에 대한 메시지가 담긴 푯말이 세워졌으며,
입양인에게는 한림공원 1년 무료입장권이 지급됩니다.